• 사역 소개

   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
   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
   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
   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(학개1:8)

"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" - 박용환목사(속초예수생명교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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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용환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-09-18 16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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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예배 


말씀 : 마태복음 6 : 9 ~ 13

제목 :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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