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12월 첫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예배를 드리게 된 양주행복마을요양원 모습입니다. 예배후 한분 한분 손잡아 드리고 축복하며 인사나누었습니다~ 원장님도 사회복지사님도  예수님을 영접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건 싫어하지 않으니 감사합니다~

13분의 어르신과 3분의 선생님과 마음을 여는 찬양으로 체조율동찬양  두 곡을 하는 동안 사회복지사도 함께 웃으며 찬양하는 모습에 그저 감사했습니다~이 곳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새롭게 일어나길 소원합니다~^^